왓뉴스 — 2026-07-21 핫이슈 · 연예 · 경제 키워드 TOP5
오늘의 브리핑
저녁종합특검 연장법이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를 뚫고 찬성 183표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특검 활동 기간이 8월 23일까지 연장됐다.
여야는 선관위 특검 설치에도 합의했으며,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은 배우자를 세 차례 해외출장에 동반한 사실이 드러나 관련 비용 4743만원을 반납했다.
급락 직후 '40% 세일'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늘 6~7%대 동반 반등하며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저가 매수 기대감이 높아지는 한편,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레버리지 ETF 투자를 멈추라는 이례적인 경고를 내놨다.
스페인이 2025 FIFA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200만 명의 환영 인파가 거리로 나섰지만, 경찰봉 구타로 21살 학생이 고환 적출 수술을 받는 등 축제 속 사고도 잇따랐다. FIFA가 공식 시상식 사진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통편집한 사실이 알려지며 백악관이 별도 사진으로 맞대응했다.
연예계에서는 아이유가 이관개방증 진단으로 콘서트 취소와 컴백 연기를 알렸고,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 후 평론가 별점 논란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급상승
지금 뜨는 이슈종합특검 연장법 본회의 통과, 8월까지 연장
관련 3건종합특검 연장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특검 활동 기간이 8월 23일까지 연장됐다.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에도 불구하고 찬성 183표로 가결됐다. 특검팀은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하며 윤 대통령 부부와 명태균이 여론조사 관련 의견을 합치했다고 주장했고, 김건희 여사를 '명태균 게이트'의 공동정범으로 규정했다. 오늘 처음 등장한 키워드다.
종합특검 연장법, 필리버스터 뚫고 통과
관련 3건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돌입했지만 결국 종료되면서 '3대 특검 연장법'이 국회 본회의에서 찬성 183표로 통과됐다. 이번 법안 처리로 특검 활동 기간이 연장됐으며, 여야 대치 속에 강행 처리된 결과다. 오늘 처음 등장한 키워드다.
선관위 특검 여야 합의, 노태악은 4700만원 반납
관련 3건여야가 선관위 특검 설치에 합의하며 국민추천위원회에서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을 택했다. 한편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이 배우자를 3차례 해외출장에 동반한 사실이 드러나 관련 출장비 4743만원을 선관위에 반납했다. 두 사안이 겹치며 선관위에 대한 이목이 집중됐다. 오늘 처음 등장한 키워드다.
이근안·박처원 등 포상 198건 취소 의결
관련 3건정부가 간첩 조작 사건에 연루된 인물들에게 수여한 정부 포상 198건을 취소하는 안을 의결했다. '고문 기술자'로 불리는 이근안과 '탁 치니 억'의 박처원이 대표적으로 포함됐다. 과거 권위주의 시대의 인권 침해 행위자에 대한 서훈을 뒤늦게 바로잡는 조치로, 오늘 처음 등장한 키워드다.
FIFA, 시상식 사진서 트럼프 통편집
관련 3건FIFA와 스페인축구협회가 클럽 월드컵 시상식 공식 사진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편집해 제외하면서 '굴욕' 논란이 불거졌다. 우승국 스페인 옆에 자리하고 있던 트럼프가 사진에서 빠지자, 백악관은 별도로 '깜짝 사진'을 올리며 맞대응했다. 대회 개최국 정상과 국제 스포츠 기구 간의 이례적인 신경전이 화제다.
2026-07-21 19:39 업데이트 · Google News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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