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뉴스 — 2026-09-05 핫이슈 · 연예 · 경제 키워드 TOP5
오늘의 브리핑
아침네팔군이 한국인 9명 실종 지역에 대한 도보 수색을 가로막으면서, 실종자 가족과 구호대가 현장 접근조차 못 한 채 협의만 이어지고 있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은 검찰이 김승원 의원 기소 계획을 2024년에 이미 자신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한동훈이 기소를 막은 것 아니냐는 반박도 나오며, 책임 소재를 둘러싼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제주 실종 사건이 허위 종결 처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은 앞으로 형사과장 승인 없이 수사를 종결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의정부 모텔 일산화탄소 중독 현장에서도 출동 경찰이 피해자를 '자는 줄 알고' 철수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의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을 웃돌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재점화됐고, 국내에서는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기업 실적 악화 우려가 증시를 짓누르고 있다. 일본은행의 매파적 발언에 엔화가 155엔대로 급등하면서 일본 여행과 엔화 매수 시점을 두고 관심도 뜨거워졌다.
연예계에서는 소녀시대 유리가 25년 만에 SM을 떠나 눈물로 작별을 고했고, 임영웅이 시청자 투표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유재석을 제쳐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에서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홍명보 감독 선임 개입 의혹으로 12시간 조사를 받았으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팀 코리아 결단식도 열렸다.
급상승
지금 뜨는 이슈네팔군, 한국인 9명 실종지역 도보수색 불허
관련 3건네팔군이 한국인 9명 실종 지역에 대한 한국 구호대의 도보 수색을 불허했다. 네팔군은 해당 지역이 위험하다는 이유를 들어 수색 접근을 막았으며, 실종자 가족과 구호대는 직접 수색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한국인 9명의 행방이 여전히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수색 방식을 둘러싼 양측 간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동훈 '김승원 기소 계획 2024년 전달' 주장
관련 3건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이 신약 로비 의혹의 김승원 의원에 대한 기소 계획을 2024년에 이미 전달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한동훈이 오히려 기소를 막은 것 아니냐는 반박이 나오고 있으며, 해당 기간 기소를 저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한편 김승원 신약 로비 사건의 브로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내려져 수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 실종사건 부실수사, 경찰 제도 개선 착수
관련 3건제주에서 실종 사건이 허위 종결 처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사망자 유족은 납득할 만한 수사 결과를 요구하고 나섰고, 경찰은 재발 방지를 위해 앞으로 형사과장의 승인 없이는 수사를 종결하지 못하도록 제도를 손보기로 했다. 이번 사건은 실종 수사 전반의 허점을 드러낸 것으로 평가되며, 초기 대응과 종결 절차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트럼프, 한국 천궁-Ⅱ 우크라 지원 칼럼 공유
관련 3건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천궁-Ⅱ 미사일 방어체계를 우크라이나에 지원해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을 SNS에 직접 공유해 한국에 대한 압박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는 자신이 촉발한 관세 전쟁으로 경제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동맹국들에도 잇따라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다. 천궁-Ⅱ 지원 문제가 한미 간 현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어 한국 정부의 대응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미국, 이틀 연속 이란 공습…이란 강력 경고
관련 3건미국이 이틀 연속으로 이란을 공습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강력히 경고했고, 중동 정세 불안이 다시 커지는 양상이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가 오는 24일 미국을 방문해 국빈만찬을 열 것이라고 밝혀 미중 간 접촉도 주목받고 있으며, 유럽 증시는 미국의 금리 인상 경계감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2026-09-05 07:50 업데이트 · Google News 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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